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뮤턴트 크로니클 (문단 편집) == 스토리 == >국경과 국가가 무너지기 시작한 무렵, 새로운 테제가 지구에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국가, 종교, 이념, 민족을 초월하여 초국가단위로 만들어진 이 집단들은 훗날 '메가코퍼레이션(메가콥)'이라고 불리게된다.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군국주의 노선을 앞세운 4개의 거대 메가콥들은 지구에 남은 자원을 차지하기 위해 피흘리는 전쟁을 벌였다.'''(1차 기업군 전쟁)''' >지구에 마지막 남은 풀한포기가 스러질 무렵, 메가콥의 과학자들은 행성을 테라포밍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지구를 떠나서 태양계 각지의 행성들로 이주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우주선에 지구에서 자신들이 세운 모든 기반과 물적, 인적 자원을 가득 넣고 지구를 떠나버린다. 훗날 '''엑소더스(대탈주)'''라고 불리는 이 사건 이후, 지구에는 모든 문명이 사라졌고 급격한 기후 변화로 오존층의 절반 이상이 파괴되면서 죽음과 잿더미만이 남게되었고 사람들은 이 버림받은 지구를 [[다크에덴]]이라고 부르게 된다. >메가콥들은 [[수성]], [[금성]], [[화성]], [[목성]]의 위성, 소행성 지대에 본거지를 세웠고, 새로운 기업군 전쟁을 준비하게된다. 그러던중, 임페리얼의 탐사대가 [[명왕성]]에서 [[다크리전]]의 유물을 발굴한것을 계기로 [[다크리전]]의 태양계 침공이 시작된다.'''(다크리전의 1차 침공''') 처음보는 악의 무리의 공세에 메가콥들은 당황하였고 인류의 미래는 어둠 속에 빠질 위협에 쳐해졌다. >나다니엘 수사가 이끈 [[브라더후드]]라는 집단이 이 악마의 위협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고자 메가콥들을 설득하여 [[카르텔(뮤턴트 크로니클)]]을 결성하였고, 이들의 노력으로 다크리전은 자신들의 기지인 명왕성까지 패퇴하게 된다. 인류의 거대한 승리 이후 그들간에는 잠시 평화분위기가 조성 되었으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YC 1255년, 브라더후드 카디날 듀라드 16세의 노력에도 불과하고 메가콥들은 다시한번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서로를 향해 맹아를 뻗친다.'''(2차 기업군 정쟁)''' >다크리전은 이런 인류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하다가 재차 침공을 제개한다.'''(다크리전의 2차 침공)'''. 다크리전의 군대는 다크에덴에서 막 자라나던 지구부족들을 쳐부수고 그곳에 항구적인 전진기지를 건설하여 새로운 위협으로 자라나고 있다. >지금도, 이 태양계 어딘가에서 기업군과 악마들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 믿음을 가지게 형제여. >'''War without end. Amen''' >끝이없는 전쟁속에서. 아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